1. 협업을 진행하며 느낀 아쉬운 점, 뿌듯한 점 ❗️ 아쉬운 점 1주일동안 오늘의 집을 클론코딩을 진행을 하였습니다. 저는 여기서 로그인, 회원가입파트를 담당하였는데 카카오톡 로그인을 처음 다뤄보면서 정확한 지식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능구현만 하려고 하니 많이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또, 지난번에 처음으로 api 붙이는 작업을 하였을때 기본적으로 붙이는 과정만 진행하고 쿠키나 토큰같은 것은 다뤄보지 않았던게 이번 로그인, 회원가입 기능 구현을 할때 많이 힘들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헤더나 바디로 토큰을 전달해주는데 이것에 대해서 한번도 제대로 다뤄보지 않고 진행하니깐 많이 막막해서 같은 파트를 담당했던 백엔드분에게 많이 죄송한 마음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 뿌듯한 ..